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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길을 개척하여 디자인하는 톰 삭스
슈프라이즈 ∙ 읽음 4,893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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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열광하는 그 이름
류준열, 방탄소년단의 RM, 지드래곤 등등 스타들이 대거 착용한 마스 야드라는 신발을 아시나요? 우리가 열광하는 나이키 마스 야드의 디자이너를 알아봅시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마스 야드의 디자이너 이름은 톰 삭스로, 톰 삭스는 1966년에 뉴욕에서 태어난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입니다. 그는 굉장히 독특하고 새로운 작품들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의 작품을 보면 유머러스와 예술의 경계선을 잘 지키면서 익숙함의 경계를 뛰어넘어 컨슈머리즘의 개념을 넘나들며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이런 특징은 대중들에게 그의 이런 작품들을 특별하고 중요한 작품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2007년 톰 삭스는 화성에 최초의 여성을 보내겠다는 A SPACE PROGRAM을 조율합니다. 톰 삭스와 팀원들은 브리콜라주 기법을 활용하여 아폴로에 영감을 받은 우주기지, 우주복, 우주선 등 과 같은 우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를 다양하게 제작해였습니다. 그런 후 2011년에서 12년 약 1년에 걸쳐 화성에 여성을 보내는 것에 성공합니다.
9년이 넘게 진행해온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적으로 극찬을 받았으며 모든 제품이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톰 삭스의 이름은 널리 알려졌습니다.
그 후 톰 삭스는 A SPACE PROGRAM을 통하여 공개한 나이키와의 콜라보 스니커즈인 마스 야드 슈 1.0 스페이스 캠프를 발표합니다. 당시 이 신발은 엄청난 인기를 얻었으며 그는 이 신발을 통해 일반 대중들에게 톰 삭스의 이름이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톰 삭스는 마스 야드 1.0을 대중에게 예술작품을 경험시켜주기 위해 브리콜라주 제작 공법에 80년대 나이키 LDV의 디자인을 섞은 화성 엔지니어용 슈즈로 승화시켰다고 했습니다.
톰 삭스는 나이키와의 2차 협업을 위해 5년간 마스 야드 1.0을 신어 왔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의 바람은 이루어졌고 2017년에 나이키 톰 삭스 마스 야드 슈 2.0 스페이스 캠프가 발매했습니다. 이번 협업은 레트로의 향기를 풍기기 위해 코르크 소재를 사용하였고 1.0에서 사용한 로버 에어백의 립스탑 소재를 메시 소재로 대체하고 색감을 기존보다 밝게 사용했습니다. 이 신발이 발매하며 그의 위상은 아직도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마스 야드 2.0이 발매한지 2년이 지난 2019년 나이키와의 세 번째 콜라보 작품인 마스 야드 3.0을 발매했습니다. 이 스니커즈는 방수 다니마 어퍼와 듀얼 피드락 버클, SFB 솔 유닛과 같은 소재를 활용하여 톰 삭스만이 사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해석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최근 인스타그램 하프 갤러리에서 공개된 마스 야드 2.5는 기존 마스 야드의 색상을 동일하게 가져가면서 메쉬였던 부분을 반투명 재질로 대체하였습니다. 이 신발은 테스터를 모집하여 마스 야드 2.5를 먼저 신어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습니다.
이 테스트에 선발된 사람은 ‘마스 야드 2.5’을 착용하며 내구성, 착용감 등을 기록하여 나이키 크래프트에 제출하게 됩니다. 나이키 크래프트는 해당 피드백을 접수하고 스니커 수정에 반영하여 테스터에게 수리된 ‘마스 야드 2.5’를 증정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1월 1일 오후 1시 59분에 마감되었으며 이 신발의 공식 발매 날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톰 삭스가 누구인지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디자이너의 특성과 작품들을 살펴보면 그가 의도하는 게 무엇인지를 콜라보 신발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나올 마스 야드 2.5에 당첨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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