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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라이즈 76회 덩크 로우 머미에 당첨되신 *훈님의 당첨 인증 인터뷰를 가져왔습니다

 벤치에서 커피를 쏟을만큼 놀라셨다는! 지금 아래에서  이야기를 살펴보세요! 


<슈프라이즈 76회> ‘덩크 로우 머미' 당첨자 이*훈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야근 후 지친 몸을 간신히 공원 벤치에 앉혀 잠시 쉬고 있었습니다. 그때 핸드폰을 보니 확인 못한 메시지가 있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슈프라이즈입니다!

SB 덩크 로우 머미 당첨을 진심으로 축하…” 🤭


사실 이게 뭔가 하고 벙쪘었어요. 누가 장난치나? 피싱인가?


들고 있던 커피를 쏟기까진 금방이었죠. 슈프라이즈 계정을 보았을 땐 이미 제 바지 밑자락은 커피로 물들었고요. 정말이지…. 그동안 직장으로 묵은 스트레스와 피로가 거짓말처럼 싹 풀리더군요.


기쁘고 들뜬 마음에 밤 11시에 아는 지인들에게 문자 돌리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뭔가 울컥했어요.. 🥲 사실 어느정도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이런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아본 게 오랜만이었거든요. 마치 어렸을 때로 돌아간 느낌도 나고. 신발을 받았을 땐 거짓말 안 하고 택배 상자에 컴퓨터가 들어있나 싶을 정도로 컸어요. 


당첨된 신발도 감동이었지만, 무엇보다 그 안에 이런저런 할로윈 스티커로 장식된 상자 안 쪽이 정말이지… 와… 크리스마스 선물을 일찍 받은 느낌🥺🎁


제겐 단순한 당첨이 아니라 어린 시절 받았던 정성어린 선물이었어요. 정말 곳곳에 정성이 한가득…🥺😭 그날 새벽 한 시에 마치 어린아이 마냥 신발들고 동네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요. 예쁜 사진을 찍고 싶어서요 🤗


나이가 들어 감성적이고 글이 두서없이 길어졌지만, 지친 일상에 슈프라이즈는 제겐 11월의 크리스마스였습니다. 요즘도 출근 전 신발장에 디피한 머미보며 힘내고 출근합니다 ㅋㅋㅋ


직장인의 애환을 달래준 슈프라이즈에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


Ps. 킥스에서 무료로 슈케이스를 너무나 넉넉히 주셔서 슈케이스가 두 개나 남았어요 😂 이건 앞으로 예쁜 신발 담아 소중히 잘 쓸게요!! 

킥스 땡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