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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덩크 하이 SE 퍼스트 유즈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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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NIKE DUNK HIGH SE FIRST USE SAIL
나이키 덩크 하이 SE 퍼스트 유즈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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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

  • 제품 코드
  • 발매일 2021.07.31
  • 상세 정보
    모든 일에는 첫 시작이 있기 마련입니다. 스우시가 최초로 나이키의 상징이 된 날은 1971년 6월 18일로 스니커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날이자, 이번 스페셜 에디션 덩크 하이의 스우시 아래 새겨져 있는 날입니다. 그리고 이 'First Use' 덩크 하이의 갑피 겉면에 새겨져 있는 스우시는 나이키 최초의 디자이너 캐롤린 데이비슨이 만든 오리지널 스우시 디자인이기 때문에 여느 스우시와는 다릅니다. 제품 전체를 덮는 세일 레더와 고급스러운 스웨이드는 'First Use'에 시간을 초월한 멋스러움을 더하며, 클래식한 스포츠웨어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스우시의 위상을 돋보이게 합니다. 데이비슨의 골드 링을 본뜬 탈착식 레플리카를 신발 끈에 적용해 스우시의 50주년을 완벽하게 기념하며, 거리에서 스포츠의 역사를 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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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매일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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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일에는 첫 시작이 있기 마련입니다. 스우시가 최초로 나이키의 상징이 된 날은 1971년 6월 18일로 스니커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날이자, 이번 스페셜 에디션 덩크 하이의 스우시 아래 새겨져 있는 날입니다. 그리고 이 'First Use' 덩크 하이의 갑피 겉면에 새겨져 있는 스우시는 나이키 최초의 디자이너 캐롤린 데이비슨이 만든 오리지널 스우시 디자인이기 때문에 여느 스우시와는 다릅니다. 제품 전체를 덮는 세일 레더와 고급스러운 스웨이드는 'First Use'에 시간을 초월한 멋스러움을 더하며, 클래식한 스포츠웨어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스우시의 위상을 돋보이게 합니다. 데이비슨의 골드 링을 본뜬 탈착식 레플리카를 신발 끈에 적용해 스우시의 50주년을 완벽하게 기념하며, 거리에서 스포츠의 역사를 재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