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브랜드가 스타일리스트이자 모델인 알레일리 메이와 새로운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흑인 및 필리핀 혈통의 끈끈한 정으로 뭉친 가족에게서 영감을 받은 알레일리는 에어 조던 14를 변주하고 2000년대 초반의 미적 감각을 변화시킨 새로운 의류 캡슐을 제작해 이번 컬렉션을 완성해내었다. 컬렉션의 중심이 되는 에어 조던 14의 이름은 ‘포츈’. 신발 어퍼 전체를 장식한 스웨이드의 라이트 샌드 색조가 돋보이는 스니커다. 하단에는 알레일리가 할머니에게 받은 첫 주얼리 선물인 팔찌에서 비롯된 메탈릭 골드와 제이드 컬러 생크 플레이트 및 아웃솔이 탑재되었고, 인솔에는 그녀의 자필 서명이 새겨졌다.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현시대의 영향이 균형을 이루는 캡슐 컬렉션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빈티지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오버사이즈 티셔츠를 비롯해 세트로 착용할 수 있는 하프 지퍼업 크롭탑과 바이커 쇼츠, 지퍼업 셔츠와 크루 쇼츠가 제품군에 포함됐다. 알레일리 메이 x 조던 브랜드 협업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