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랄프 로렌 출신의 디자이너로 알려져 있는 토드 스나이더. 얼마 전 컨버스와의 협업을 선보인 데에 이어 이번에는 뉴발란스와 힘을 합쳤다는 소식이다. 지금의 뉴발란스를 대표하는 스니커 중 하나인 ’327’을 베이스로 전개되는 이번 협업은 무더운 여름날 파머스 마켓을 산책하는 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고. 토드 스나이더가 완성해낸 327은 총 세 가지 스타일로 준비되어 있다. 파머스 마켓에서 영감을 받은 대목은 각 컬러웨이의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는데, 실제 농산물 시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파인애플’, ‘위트’, ‘포메그래니트’로 명명됐다. 이들은 알록달록한 블루, 레드, 그린, 베이지, 화이트 등의 컬러들로 치장하고 있으며 각 식자재를 모티브로 하는 프린트가 텅 라벨에 새겨져 완성됐다. 두 브랜드는 이와 함께 여름철 착용할 수 있는 재킷 또한 선보일 예정이다. 각 스타일은 협업 327과 잘 어우러지는 블루, 오렌지, 올리브 컬러를 입고 있으며 총 세 가지 커다란 포켓과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