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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스터디가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와 협업 스니커 컬렉션을 발매한다는 소식이다. 케이스스터디 강남점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성사된 이번 협업은 총 세 가지 컬러웨이의 로우톱 스니커로 구성됐다. 컬러웨이는 블랙, 오렌지, 그리고 블랙과 오렌지가 혼합된 ‘언매치드’ 총 세 가지로 준비되어 있으며, 모두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의 시그니처인 반다나 패턴과. 두꺼운 슈 레이스, 그리고 울퉁불퉁한 미드솔 디테일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협업 스니커답게 측면에 자그마한 케이스스터디 로고가 새겨진 점이 돋보이며, 강남점에서 구매하는 고객 중 20명에게는 미하라 야스히로 친필 사인 슈박스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케이스스터디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 협업 스니커 3종은 7월 26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드로우를 통해 출시된다. 가격은 모두 52만 9천 원으로, 청담 및 강남점 중 한곳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