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트래비스 스캇의 브랜드로 생각하는 캑터스 잭. (공식 명칭은 ‘캑터스 잭 레코즈’이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다시피 캑터스 잭은 브랜드보다는 레코드 레이블로 정의하는게 맞을 터. 물론 트래비스 스캇이 지난 2017년 직접 설립하고, 수장으로 자리하고 있는 점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과 동일하다.ㅤ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언제나 새롭고 신선한 행보를 걷는 트래비스 스캇인 만큼, 캑터스 잭 또한 일반적인 레코드 레이블과는 다른 특별함을 특징으로 한다. 스캇은 단순히 ‘음악’만 잘 하는 것을 넘어서,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을 팬들에게 아낌없이 전달한다. ‘머천다이즈’는 이를 설명하기 아주 좋은 예. 물론 최근 국내외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이 머천다이즈를 선보이고 있지 만, 트래비스 스캇 그리고 캑터스 잭만큼 ‘잘’하는 곳은 찾아보기 드물다. 여기서 질문을 던질 수 있다. 도대체 트래비스 스캇이 캑터스 잭을 통해 출시하는 머천다이즈가 왜 특별한 것인가? 가장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