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을 아낌없이 뿜어내는 여우와 곰의 만남. 메종 키츠네 x 라인 프렌즈 협업 컬렉션이 공개됐다. 메종 키츠네를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여우 모티브 캐릭터와 라인 프렌즈를 대표하는 인기 캐릭터 브라운을 주축으로 하는 이번 컬렉션은 파리 레코드 숍에서 만난 두 캐릭터가 '베프'가 되는 모습을 그려냈다고 한다. 제품군은 어디서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티셔츠 및 스웨트셔츠를 주축으로, 함께 스타일링 할 수 있는 토트백을 비롯해 아이폰 및 에어팟 케이스, 그리고 머그컵, 문구, 마스코트 인형 등으로 꾸려졌다. 메종 키츠네 x 라인 프렌즈 협업 컬렉션은 오는 7월 8일 메종 키츠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스토어, 라인 프렌즈 온라인 및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