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7월 23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도쿄 올림픽.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우여곡절 조심스럽게 막을 올리는 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대목은 역사상 최초로 스케이트보딩이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되었다는 점. 이에 스포츠 브랜드의 대표주자이자, 스케이트보딩하면 빠질 수 없는 나이키가 미국, 프랑스, 브라질, 일본 총 4개국의 공식 유니폼을 디자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나이키와의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네덜란드 출신 아티스트 피에트 파라가 디자인한 이번 유니폼 컬렉션은 위 네 개 나라들의 상징들을 담아내고 있다. 미국은 농구, 프랑스는 테니스, 브라질은 축구, 일본은 야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며, 각 나라를 대표하는 도시의 풍경이 전체적으로 적용된 점이 돋보인다. 또한 각 유니폼은 오른쪽에 나이키 SB 브랜딩을, 왼쪽에 국가별 국기 혹은 앰블럼을 지니고 있으며 왼쪽 측면에서는 각 나라를 상징하는 새 프린트가 새겨진 점을 살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