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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디자인 및 희소성, 그리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 '프리미엄 프라이스'가 붙는 아이템. 매일매일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는 신발이 가장 대표적이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케이스가 아닐까 싶다. 최근에는 다양한 이유로 이 한정판 스니커 문화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고, 그래서인지 도심을 거닐거나 지하철을 타면 나와 같은 한정판 스니커를 착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종종 찾아볼 수 있는 요즘이다.

한정판 스니커도 결국에는 기성품이다. 그 말인즉슨 언제 어디서나 구할 수는 없지만, 신고 있는 사람은 찾아볼 수 있다는 것. 스니커를 사랑하는 사람들 중 이를 거부하고 보다 특별함을 요구한 이들이 꽃피운 또 하나의 문화가 있으니, 바로 '커스텀 스니커'이다. '커스텀 스니커'는 기존에 존재하는 제품에 나만의 감각을 더해 완성할 수 있는 이 세상 단 하나의 아이템이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생소한 주제이지만, 커스텀은 이미 해외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 신발의 개념을 넘어서 하나의 작품으로 평가받기에, 유명 아티스트의 손길로 탄생한 커스텀 스니커는 실제 엄청난 리세일 프라이스로 거래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커스텀 스니커 문화를 이제 슈프라이즈가 제안해본다. 커스텀 디자인으로는 국내 최고라 장담할 수 있는 비펠라와 함께 나이키 덩크 로우 '미시건'으로 36년 전의 감성을 재현해 내었다. 스크롤을 내리면서 보다 자세한 정보와 디테일, 그리고 이를 구매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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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5년 출시한 나이키 덩크 하이 'Be True to Your School' 팩. 이 상징적인 덩크 하이 팩은 총 8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두 미국을 대표하는 몇몇 대학들의 상징적인 컬러들을 담아내고 있다. 이후 나이키 덩크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지금은 라이프스타일부터 스케이트보드까지의 모든 분야에서 나이키 주력 상품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미시건'은 여덟 가지 오리지널 컬러웨이 중 하나이다. 미시건 대학교의 시그니처 컬러인 바시티 메이즈와 미드나잇 네이비 컬러 조합에 화이트 미드솔이 장착돼 완성된 비주얼. 이후 2002년에는 로우탑 스타일로 출시되었고, 최근 덩크 시리즈가 각광 받음에 따라 하이와 로우 실루엣이 얼마 전 모두 새롭게 발매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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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펠라는 1985년부터 시작된 나이키 덩크, 그중 '미시건'의 역사를 빈티지 커스텀을 통해 나타냈다. 스니커의 오버레이와 미드솔에는 빈티지 페인팅 혹은 워싱을 더해 오리지널리티와 클래식함을 재현해 내었으며, 네이비 컬러의 슈레이스를 워싱 가공해 빈티지한 무드를 부각했다. 집중해볼 대목은 인솔에서도 나타난다. 나이키 덩크가 처음 출시된 1985년을 기념하는 프린팅과 한정 넘버링이 오직 10족만의 특별함을 강조한다.

나이키 덩크 로우 미시건 1985 비펠라는 슈프라이즈가 7월 1일 오후 8시까지 진행하는 온라인 드로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1만 9천 원으로, 스니커의 디테일과 캠페인은 지금 아래에서 감상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