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블레이크는 88년생의 영국 아티스트이다. 몽환적인 보컬에서 느껴지는 무게 있는 진심이 그의 가장 큰 매력. 모든 솔직함은 불안함을 동반하듯, 그의 목소리는 불안하여, 더욱 솔직하다. 제임스 블레이크를 몰라도, 그가 작업한 앨범을 들어봤을 것이다. 바로, 프랭크 오션의 <Blonde>. 제임스 블레이크는 <Blonde> 앨범 다수의 곡에 참여하였고, 특히 ‘Godspeed’를 자신만의 버전으로 부르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그런 그가 바로 이번 주, 한국에 찾아온다. 무려 6년 만에 내한. 그의 내한을 놓치지 않았으면 해서 제임스 블레이크의 음악 7곡을 모아보았다.Godspeed 이 노래는 프랭크 오션의 <Blonde> 수록곡이다. 제임스 블레이크가 프랭크 오션외 2명의 아티스트와 공동 작곡하였으며, 키보드 연주로 참여한 곡. 하지만 정말 마음에 들었는지 4년 뒤, 자신의 목소리로 부른 버전을 발매하였다. ‘Godspeed’는 이별한 상대의 행복을 바라는 곡이다. 하지만 제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