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우마는 보드 마니아, 식물 애호가, 그리고 꿈꾸는 몽상가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브라질의 태양 아래, 두 명의 창립자가 던진 하나의 질문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왜 멋진 신발은 불편하고, 편한 신발은 멋이 없을까?” 스타일과 기능, 그리고 지속가능성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자 한 이들의 도전은 결국 ‘카리우마(Cariuma)’라는 브랜드로 세상에 첫발을 내딛게 했다. 오카 로우 캔버스 왼쪽부터 오카 로우 프리미엄 레더, 카티바 프로 2.0 카티바 프로 로우 카리우마는 단순한 신발 브랜드가 아니다. 트렌드를 넘어 태도를 말하며, 그 철학은 신발의 제작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정교하게 녹아 있다. 요즘 수많은 브랜드가 지속가능성을 말하지만, 카리우마가 추구하는 윤리적 기준은 단순한 홍보 문구가 아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실천으로 이어진다. 신발 한 켤레를 판매할 때마다 나무 두 그루를 심는 프로젝트를 통해 브라질 열대우림을 중심으로 생태 복원 활동을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