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렸다가 다시 해가 들기를 반복하는, 여름의 무한 루프가 시작됐다. 예고 없이 쏟아지는 소나기와 숨 막히는 열기 속에서, 우리는 다시 한 번 ‘가볍고 시원한 옷’의 진가를 떠올린다. 피부에 닿는 면적은 최소화하고, 빠르게 마르며, 옷차림을 한층 산뜻하게 정돈해주는 아이템, 바로 민소매 톱이다. 하지만 단순히 ‘가볍고 시원하기만 한 옷’으로는 부족하다. 아침 출근길에는 셔츠나 얇은 자켓 안에 레이어드하고, 한낮에는 단독으로 입어도 손색없는 디자인과 완성도가 필요하다. 스트리트 무드부터 키치한 룩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활용도가 높은 여름의 베이직 아이템. 지금 소개하는 7가지 브랜드 민소매 톱을 통해, 올여름 옷장을 새롭게 정리해보자.크롬하츠 러브 유 탱크 톱 화이트 크롬하츠 러브 유 탱크 톱 화이트 스타일링 크롬하츠 러브 유 탱크 톱 화이트 단정한 화이트 리브드 패브릭 위에 크롬하츠 특유의 고딕 레터링이 얹힌 러브 유 탱크 톱. 한여름, 입을수록 손이 가는 건 결국 이런 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