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과거를 되짚고, 미래를 상상하는 스니커즈의 세계. 뉴발란스는 이 흐름 속에서 두툼한 미드솔, 레트로 무드의 어퍼 디자인, 'MADE IN USA/UK' 라인업을 통해 드러나는 장인 정신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전통을 이어왔다. 익숙한 실루엣 위에 새로운 기술을 얹고, 클래식한 디테일과 실험적인 구성으로 '하이브리드'라는 장르를 설득력 있게 증명한 브랜드. 뉴발란스의 하이브리드는 브랜드가 축적해온 시간 위에 새롭게 쌓아 올린 하나의 디자인 철학이기도 하다. 이러한 흐름 위에 등장한 가장 최근의 결과물이 바로 '2010 그레이 데이' 모델이다. 99x 시리즈의 디자인 요소와 ABZORB 기술을 조합해 완성한 이 스니커즈는 뉴발란스식 하이브리드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뉴발란스는 그렇게, 익숙한 기억에 새로운 상상을 더해 오늘날의 스니커즈를 완성해간다. 기존 모델을 새롭게 재구성해 완성한 하이브리드 스니커즈들 속에서, 뉴발란스의 진화 과정을 대표 모델들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