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더 크리에이터는 척 70, 원스타 등 다양한 모델을 통해 컨버스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왔다. 컨버스는 새로운 프로젝트 '컨버스 1908'을 시작하며 브랜드 아카이브 속에 잠들어 있던 모델들을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다시 꺼내기로 했다. 타일러는 이 프로그램의 첫 파트너로서, 두 가지 미발매 빈티지 모델을 리바이벌한다. 중세 보트 슈즈 실루엣 너츠-1와 1976년 올림픽을 위해 만들어졌던 코치 조거다. 특히 너츠-1은 타일러의 반려견 ‘대릴’ 그래픽과 Le FLEUR 특유의 꽃 스티치로 마무리한 버전을 포함한 4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코치 조거는 그린, 브라운, 라이트 블루 3가지 컬러웨이로 6월 20일 컨버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