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스케이터 타이숀 존스는 절반 이상의 삶을 슈프림과 함께 보냈다. 11살 때부터 브랜드와의 협업을 시작했고 13살에 팀 슈프림의 공식 멤버로 합류했다. 그 후, 슈프림의 대표적인 라이더이자 얼굴로 성장했다. 2023년 9월, 슈프림 측은 타이숀이 계약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협업을 종료했다고 밝혔다.슈프림이 문제 삼은 것은, 타이숀이 니고와 마크 제이콥스 협업의 ‘Superman’ 스웨터를 착용한 화보 촬영에 참여한 점이다.타이숀은 이에 대해 '타 브랜드와의 모델 활동은 슈프림과 항상 공유해왔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이번 계약 해지는 슈프림이 에실로룩소티카 인수 과정에서 비용을 줄이기 위한 마지막 수단이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타이숀은 아직 지급되지 않은 스폰서십 미지급금 약 17억 원($125만)과 손해배상 약 356억 원($2,500만)을 청구 중이다. 이후 타이숀은 뉴욕 카운티 법원에 슈프림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슈프림이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한 뒤, 악의적인 루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