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티카나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풋웨어를 선보이는 브랜드로, 프랑스의 앙드레 라바숄(Andre Ravachol)이 설립했다. PVC와 산업용 대마를 혼합한 혁신적인 소재인 헴프 플라스틱(Hemp Plastic)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내구성을 가졌으며, 100% 방수가 돼 궂은 날씨에도 제격이다. 헴프는 대마초의 일종이지만, 마약 효과를 일으키는 주성분인 THC 함량이 매우 적어 산업용으로 활용도가 높은 소재로, 제품의 수명이 다 한 후에도 100% 재활용이 가능해 섬유 산업에서도 활발하게 쓰이고 있는 추세다. 플라스티카나의 풋웨어는 보디의 20FW 시즌 런웨이에 등장해 사람들에게 알려졌다가, 최근 JJJ자운드 25SS 협업으로 다시금 입소문을 타고 있다. 판매 제품군으로는 로퍼뿐만 아니라 뮬과 부츠 타입 등 다양한 모델이 있는데다, 국내 취급처 기준으로 9만 1천원에서 12만 5천원 사이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자랑한다. 올 여름 장마 대비를 위한 유니크한 풋웨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