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월 24일 목요일 성수에 위치한 무신사 대림창고에서 K리그와 산리오캐릭터즈가 만나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산리오의 캐릭터가 K1과 K2 총 27개 구단의 마스코트로 변신해 굿즈로 만나볼 수 있다. 봉제 인형부터 피크닉 매트, 머플러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 중이다.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리유저블 백, 핀 버튼, 마우스패드, 커스텀 패치, 포토 카드, 포토 카드 홀더, 스트랩, 마그넷 세트, 스티커 팩, 아크릴 키링도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DIY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자신만의 유니폼도 제작이 가능하다. 4월 24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하는 K리그와 산리오 캐릭터즈 협업을 성수 무신사 대림창고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