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산공원 인근. 오래된 시간의 결이 남아 있는 한 문화주택에, 독일에서 태어나 전 세계인의 일상이 된 브랜드 버켄스탁이 한국 첫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장인정신, 기능성, 지속가능성이라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가 고스란히 담긴 이 공간은 전통을 보존하면서도 새로운 감각을 더해 완성했다. 1920~70년대 지어진 문화주택의 골조를 살리고, 그 위에 버켄스탁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덧입힌 이번 프로젝트는 공간 디자이너 양태오가 총괄 디자인을 맡았다. 한옥과 아파트 사이, 전통과 모더니즘 사이에서 탄생한 ‘문화주택’. 이곳은 버켄스탁이 말하는 시간의 존중과 품질의 본질을 상징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스토어 오픈 당일, 버켄스탁 한국 지사장 라울 보트만을 만나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를 직접 들어봤다. 버켄스탁 플래그십 스토어 도산 2층 출입구 버켄스탁 플래그십 스토어 도산 전경 버켄스탁 플래그십 스토어 도산 1층 출입구 버켄스탁 플래그십 스토어 도산 매장 초입에 위치한 진열대 버켄스탁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