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워크 컬렉티브와 패티 스미스의 협업 전시 <사운드워크 컬렉티브 & 패티 스미스 : 끝나지 않을 대화>가 서울 피크닉에서 열린다. 오디오와 비주얼을 넘나드는 현대예술을 선보이는 사운드워크 컬렉티브와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은 미국 펑크 록의 대모 패티 스미스가 10년 동안 나누었던 예술적 교감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크게 8편의 작품으로 구성된 전시는 사운드와 이미지를 결합해 기후 변화와 환경 파괴, 인간과 자연의 복잡한 관계를 드러내며, 역사적 인물들의 흔적을 따라가는 감각적이고 시각적인 여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시청각적 체험을 넘어 인간과 자연, 환경 간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조명하며, 인간 존재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제안하고, 예술을 통해 오늘날의 긴급한 문제들을 탐구하는 장을 제공한다. 아시아 최초이자 첫 번째 순회전인 이번 전시에는 한국 전시를 위한 특별 설치 신작도 포함되어 있으니, 관심 있는 슈팸들은 아래 정보를 참고 바란다. 전시장 내부 전경 전시장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