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마사지 및 케어 브랜드 하이퍼아이스와 협업을 통해 퍼포먼스, 회복을 동시에 겨냥한 혁신 스니커즈인 나이키 하이퍼 부츠를 출시한다. 듀얼 에어 노마텍 블래더와 집중적인 열 방출 구역을 통해 운동 전 근육을 강화하고 운동 후에는 회복을 촉진해 준다. 세련된 흑백 디자인은 발을 감싸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고 내장된 컨트롤을 통해 강도와 열 수준을 사용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다. 르브론 제임스, 제이든 대니얼스, 샤카리 리처드슨 등 엘리트 운동선수들도 극찬했고, 특히 르브론은 이 부츠와 전용 베스트를 함께 활용해 컨디션 유지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2025년 5월 중 출시 예정이고 가격은 한화 약 1,280,000원(90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