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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미쉘 바스키아의 작품을 담아낸 새로운 케이스티파이 컬렉션이 출시된다

슈프라이즈 ∙ 읽음 1,176 ∙ 2021.06.16
장 미쉘 바스키아의 작품을 담아낸 새로운 케이스티파이 컬렉션이 출시된다
케이스티파이가 그래피티 아티스트 장 미쉘 바스키아의 작품을 담은 새로운 컬렉션을 내보인다는 소식이다. 바스키아가 남긴 작품과 상징적 모티브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협업은 어김없이 아이폰, 에어팟 무선 충전기, 맥북, 애플워치 등과 호환되는 다채로운 테크 악세사리로 꾸려졌다. 특히 그를 대표하는 작품들인 "Self Printrait", “In Italian”, "Untitled(Thor)", “Hollywood Africans”을 비롯하여 "Beat Bop" 앨범 커버 등이 적용된 디자인들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이 외에도 “Skull”, “Dextrose, 1982”, “Pez Dispenser” 등이 적용된 특별한 케이스 옵션들을 골라볼 수 있다.

케이스티파이의 CEO 이자 공동 창립자인 웨슬리 응은 "아티스트의 행보는 물론 그들의 창조물을 조면하는 것은 케이스티파이의 DNA로서, 장 미쉘 바스키아와의 협업은 그가 남긴 유산에 보내는 현대적 방식의 찬사."라고 말하며 "이번 컬렉션이 앞으로의 세대들에게 예술은 물론 일상 속 표현의 자유를 실현하는 데에 큰 귀감이 되었으면 한다." 라고 전했다.
케이스티파이 x 장 미쉘 바스키아 컬렉션은 6월 29일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매 욕심이 난다면 지금 이곳으로 향해 웨이팅리스트에 등록하는 것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