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통 축구 스포츠 브랜드 엄브로와 한국 스트리트 서브컬처의 아이콘, 카시나가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한국 스트리트 신의 무드를 다시 꺼내어 재해석한 이번 협업. 지난 목요일에 카시나 한남에서 이를 기념하여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축구에 열광하던 10대의 감성을 담은 공간, 라이브 디제잉, 그리고 영국에서 온 크루들과의 토크까지. 컬렉션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는 아래 영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그 시절의 감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이들이 팝업 현장을 채웠다. 그래픽 티셔츠에 루즈한 데님, 가볍게 걸친 스탠넥 자켓, 티셔츠를 팬츠에 살짝 걸친 센스 있는 스타일링까지. 그들이 착용한 아이템과 스타일링을 슈프라이즈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