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아카이브 팩션과 온 협업 러닝화에 대한 관심은 러너가 아닌 사람들에게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제니와 정호연이 착용했던 아디다스 복서 호그와 태권도는 마니악한 스포츠화를 메가 트렌드 반열에 올려놓았다. 발레코어와 고프코어 트렌드는 발레와 아웃도어 스포츠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플랫 슈즈와 트레일화를 사게 만들었다. 보드화, 테니스화, 농구화까지 이야기한다면 입 아플 정도다. 현재의 스니커 신은 스포츠화와 패션화의 경계가 완전히 허물어진 상태다. Y-3 프레데터 엘리트 폴드오버 텅 FG Y-3 프레데터 엘리트 폴드오버 텅 FG 뉴발란스 x 에임 레온 도르 퓨론 V7+ 프로 FG 뉴발란스 x 에임 레온 도르 퓨론 V7+ 프로 FG 최근 패션 신에서 눈에 띄는 스포츠화는 '축구화'를 변형한 풋웨어다. 당연한 말이지만, 일상에서 축구화를 신고 다니기란 매우 불편한 일이다. 착용 환경에 따라 축구화가 세분화 되어있다고 하더라도, 잔디에 최적화된 스터드가 거칠고 울퉁불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