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은 걷기만 해도 충분히 아름다운 곳이지만, 직접 달려보면 그 속에 숨겨진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새벽 공기를 가르며 바다를 따라 달릴 때, 일출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는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도심과 해안을 가로지르는 길에서는 사이판의 일상을 스쳐 지나고, 때로는 숲길과 업힐을 따라 달리며 숨이 차오르는 순간마저 짜릿한 경험이 된다. 이 섬을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발길을 멈추지 말고 달려보자. 사이판에는 초보 러너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부터, 도전적인 업힐과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내달릴 수 있는 길까지 다채로운 러닝 스팟이 존재한다. 하루의 시작을 열어줄 일출 코스부터, 노을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마무리할 수 있는 코스까지, 사이판을 러닝으로 즐기는 가장 완벽한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 일출 러닝 코스 일출 러닝 코스 만세 절벽을 앞두고 해가 뜨는 모습 파우파우 비치에서 만세 절벽으로 향하는 도로 사이판의 하루는 해가 떠오르는 순간부터 특별하다. 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