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의 이른 새벽, 슈프라이즈 러너들이 설렘과 긴장 속에서 출발선에 섰다. 뜨거운 햇살, 그리고 바닷바람을 마주하며, 러너들은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마다 저마다의 이야기를 새겨나갔다. 끝이 보이지 않는 도로 위, 수많은 언덕을 오르내리며 다리에 피로가 쌓여갔지만, 슈프라이즈 러너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마라톤 시작 전 몸을 푸는 슈프라이즈 러너들 사이판 마라톤 완주한 슈프라이즈 러너들 마라톤 시작 전 준비하는 모습 이번 마라톤에서는 데카트론이 러닝화와 의류, 용품을 지원하며 러너들의 도전을 함께했다. 네 명의 러너들은 데카트론의 신상 카본화 'KD900X.2'를 신고, 뛰어난 반발력과 가벼운 착화감을 경험하며 사이판의 길을 달렸다. 그들의 몸을 감싼 러닝 의류와 용품 역시 뜨거운 사이판의 열기 속에서 러너들이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도왔다. 별이 쏟아지는 새벽 하늘을 지나, 해가 떠오르는 황금빛 바다를 마주하며 목표를 향해 달린 러너들. 스타트부터 피니시 라인을 지나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