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발매된 드레이크와 파티넥스트도어의 합작 앨범 <$ome $exy $ongs 4 U>에 생소한 이름의 아티스트가 등장했다. 바로 ‘Pim’. 수록곡 ‘PIMME’S DILEMMA’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아티스트의 이름이다. 2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러닝타임에도 그녀는 허스키한 목소리를 비롯해 자신의 매력을 가감없이 뽐냈고, 이에 따라 새로운 여성 R&B 스타의 탄생을 기대하며 많은 팬들이 그녀에게 주목했다. 앨범에 참여하기 전까지 약 3.1만 명의 수치였던 스포티파이 월별 청취자 수는 무려 약 337만 명까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의 경우엔 2만 명이 채 되지 않았지만, 최근 4.5만 명까지 증가하며 성장궤도에 올라탔음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켄드릭 라마와의 비프전에서 처참히 패배한 데 이어, 비프전 이후 처음으로 발표한 앨범인 <$ome $exy $ongs 4 U>마저 평단의 혹평이 이어지긴 했지만, 그럼에도 음반 시장에서 드레이크의 영향력은 아직 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