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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발매한 오프 화이트 x 나이키 덩크 로우 3종은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여름, 두 브랜드의 협업 덩크 로우가 새롭게 돌아올 예정이라고. 'The 50' 컬렉션이라 불리는 오프 화이트와 나이키의 최신 협업은 그 이름에서부터 쉽게 유추할 수 있다시피 총 50가지의 덩크 로우로 구성됐다. 다양한 목업 이미지와 버질 아블로가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인 슈박스, 그리고 얼마 전 공개된 전 세계 길거리 광고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살펴볼 수 있었던 'The 50' 컬렉션을 이제 나이키가 모든 컬러웨이를 공개하며 직접 예고했다.

루머와 마찬가지로 총 50가지 컬러웨이의 덩크 로우 중 ‘01/50'과 ‘50/50’을 제외한 48가지는 기본적으로 화이트와 그레이 컬러로 구성된 어퍼와 세일 미드솔을 기반으로 하는 모습이다. 각 스니커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넘버링이 각인되어 있는 미드솔의 러버 태그. 이 밖에도 시그니처 레이싱 시스템과 텅 및 인솔, 그리고 케이블타이의 컬러에 변화를 주어 각 스타일을 구분 지었다. 어퍼의 소재도 집중해볼 부분인데, 레더와 스웨이드, 혹은 캔버스 소재가 고루 혼합돼 완성되었다고.

그렇다면 ‘01/50'과 ‘50/50'은 무엇이 특별할까. 먼저 ‘01/50'의 경우에는 그레이가 아닌 화이트 어퍼를 지니고 있다. 측면의 스우시에는 메탈릭 실버 컬러라 칠해져 있고, 눈길을 사로잡는 옐로우 미드솔이 장착돼 완성되었다. 한편 ‘50/50'은 이와 정 반대로 올블랙 컬러웨이로 치장했다. 다만 스우시에는 ‘01/50'과 마찬가지로 메탈릭 실버 컬러가 자리한 모습이다.

오프 화이트 x 나이키 협업 덩크 로우 'The 50' 컬렉션은 2021년 여름 시즌 중 출시될 전망이다. 단 해당 컬렉션의 공식 명칭이 'The 50'일지는 불분명한 상황. 앞서 버질 아블로가 이번 컬렉션을 '디어 섬머'라 명명한 바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