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포동에는 빈티지 애호가들에게 숨은 보석처럼 빛나는 숍들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아이템들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빈티지 숍마다 올드 재패니즈, 아메리칸 빈티지, 유럽 디자이너 빈티지 피스들까지, 주인장의 개성과 취향을 녹여낸 공간은 마치 아트 갤러리를 방불케 한다. 오직 부산 전포동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빈티지 숍 7곳을 소개하며,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공간을 함께 만나보자. | 노웨어 노웨어 외부 전경 노웨어 입구에 있는 스투시 매트 노웨어 파타고니아, 휴먼메이드, 베이프 월 행잉 디스플레이 노웨어 모자와 상의 제품 디스플레이 노웨어 포터 가방 디스플레이 시즌이 지나 매장 한켠에 디스플레이된 트랙탑과 셔츠들 노웨어는 김해에서 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포점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 지 약 4개월이 지났다. ‘어디에도 없다’라는 뜻을 가진 동음이의어 ‘NOWHERE’의 의미를 살리면서도, 옷과 관련된 ‘WEAR’의 뉘앙스를 담고 있는 노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