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의 창립자 ‘엔초 페라리’의 전기 영화 <페라리>가 1월 8일 국내 개봉했다. 영화가 1957년 엔초 페라리가 겪은 일련의 사건을 조명한다면, 슈프라이즈는 페라리의 스니커즈를 조명해보려 한다. 페라리의 창립자 엔초 페라리(Enzo Ferrari) 페라리의 스니커즈를 파헤치기 위해서는 역시 브랜드의 창립자 엔초 페라리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페라리 로고와 레드/블랙/옐로우 등 브랜드의 상징 컬러를 활용해 어패럴과 스니커즈를 출시하는 곳이 그가 설립한 레이싱팀 ‘스쿠데리아 페라리’이기 때문. 페라리의 알파와 오메가, 엔초 페라리 엔초 페라리 엔초는 13살에 불과한 어린 나이에 이미 운전을 시작해 두각을 드러냈으며, 레이싱 드라이버로서 커리어를 시작한다. 1920년대 팀 알파 로메오에서 드라이버로 활동하던 그는 1929년 알파 로메오의 지원을 받아 자신의 이름을 딴 레이싱팀 ‘스쿠데리아 페라리’를 창설했는데, 이것이 페라리의 시작이다. 스쿠데리아 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