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날짜로 오는 29일은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서거 2주기가 되는 날이다. 그녀를 수식하는 말로는 '영국 패션의 대모', '영원한 펑크의 여왕' 등이 따라붙곤 한다. 그 막대한 영향력은 지금까지도 다양한 형태의 흔적으로 남아있다. 이를테면 최근 2NE1의 월드투어 도쿄 콘서트에서 히스테릭 글래머 코스튬이 눈에 띄었던 사례를 들 수 있다. 해당 무대의상은 디렉터 키타무라 노부히코가 직접 제작하기도 했고, 관련해서 2NE1 멤버들과 함께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면서 더욱 화제를 끌었다. Helena Bonham Carter Marc Jacobs and Victoria Beckham Lila Moss and Kate Moss Zandra Rhodes Bob Geldof Stormzy Iris Law Farida Khelfa 흔히 '펑크 패션'하면 떠올릴 수 있는 요소에는 타탄 체크, 본디지, 하네스, 클립, 스터드, 체인 등의 디테일과 섹슈얼한 아트워크, 반사회적인 레터링, 해체주의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