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패션 브랜드 갤러리 디파트먼트와 아식스가 새로운 협업을 통해 젤 - K1011 모델을 선보인다. 화이트/실버, 카키/클레이 캐니언, 핸드 페인티드 화이트/블랙 세 가지 컬러웨이로 구성했다. 각 스니커즈에는 힐 부분에 갤러리 디파트먼트 브랜드 태그, 토 박스에 'DEPT' 문구가 특징. 특히 핸드 페인티드 컬러는 갤러리 디파트먼트의 DIY 미학을 반영하여 브러시 스트로크가 돋보인다. 12월 7일 오전 2시 갤러리 디파트먼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응모를 진행하고 국내 출시는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