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포근해진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언제 다시 겨울 한파와 추위가 불어닥칠 지 모를 일이다. 모두가 저마다의 필살기 방한용품을 준비하고 있을 때다. 그렇다면 무기 중에 ‘신발’은 어떤 걸 준비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레더 스니커즈나 롱 부츠도 있겠지만, 이 분야 ‘갑’은 뭐니뭐니해도 ‘털 달린 신발’이지 않을까. 시어링 소재로 덮힌 다양한 실루엣의 풋웨어 일곱 켤레를 준비했다.| 나이키 캄 뮬 퍼 (9만 9천원) 한겨울이 되어도 슬리퍼나 뮬을 포기할 수 없는 당신에게, 나이키 캄 뮬의 시어링 퍼 버전은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기존 제품이 봄, 여름 계절을 겨냥해 가볍고 부드러운 친환경 폼 소재로 제작되어 일상은 물론 물놀이에도 활용도가 높았다면,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한 해당 제품은 포근한 시어링 퍼가 아웃솔과 스트랩을 제외한 내외부 전체에 자리하고 있다. 힐 스트랩은 조절도 되지만 아예 탈착이 가능해 본인의 기호에 맞게끔 연출이 가능하다. 따뜻하고 편한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