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만큼 패션 피플들에게 천국 같은 시즌이 또 있을까. 그래서인지 거리마다 다양한 기장감과 소재, 디테일을 가진 아우터웨어들로 가득하다. 그중에서도 쿨하면서도 멋드러진 스타일링에는 공통적으로 '데님' 소재가 있다. 특히 올 가을은 데님 팬츠보다는 데님 아우터를 눈여겨 보길 추천한다. 자켓과 셔츠, 베스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데님 탑은 무슨 아이템과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클래식부터 트렌디까지 폭넓은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 계절감에 맞추면서도 멋을 놓치지 않는 일곱 종의 데님 상의 아이템을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 리바이스 x 앤더슨벨 스플라이스드 데님 트러커 자켓 (45만원)이미 리바이스의 트러커는 옷장에 하나씩 갖고 있다면, 최근 폼 좋은 리바이스 협업 라인업으로 눈길을 돌려보는 것도 추천한다. 해당 제품은 리바이스의 클래식한 멋을 앤더슨벨답게 해체하고 비틀어낸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어느 부분 하나 평범한 구석이 없어 옷이라기보다는 작품 같아 보일 정도다. 상단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