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와 도쿄 기반의 남성복 브랜드 논네이티브가 협업을 이어가며 '젤-터레인 GTX'를 출시한다. '젤-터레인'은 아식스의 트레일 러닝화를 대표하는 하이 스펙 모델 ‘젤-후지트라부코’ 시리즈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은 모델이다. 이번 협업 아이템은 브라운 스톰 컬러의 고급 스웨이드로 새롭게 선보이며, 색상 중심으로 부품별 소재를 엄선했다. 또한, 뛰어난 방수성과 통기성을 자랑하는 고어텍스와 가벼운 플라이트폼을 사용해 편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10월 19일에 논네이티브 일본 매장, 커버코드, 일부 아식스 일본 플래그십, 키스 도쿄에서 발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2만 8천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