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무더위도 한풀 꺾인 요즘, 다시금 아웃도어 붐에 탑승할 시간이 되었다. 이제 아웃도어 액티비티는 반짝 트렌드가 아닌 건강을 위한 일상 루틴으로 자리 잡았다. 그 때문에 지난 몇 시즌 동안 국내 패션 신의 메인스트림이었던 ‘고프코어’도 조금씩 캐주얼하게 진화하고 있다. 현란한 색 조합의 등산복과 멋을 잃어버린 등산화도 이제 그만. 일상에서도 매력적인 스타일링으로 풀어낼 수 있는 아웃도어 제품들을 모았다. 그립 스와니 기어 백 베스트 4.0 올리브19세기 중반 한창 골드러쉬가 흥했던 시기, 금광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채굴을 위해 고안된 장갑에서 출발한 그립 스와니. 현재는 캠프웨어, 고프코어 등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다양한 카테고리의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긴 역사를 지나온 만큼,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기술력은 충분히 검증된 셈이다. 그중 그립 스와니의 기어 백 베스트는 범람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시장에서 눈길을 끄는 제품이다. 당장 ‘입을 수 있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