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코어를 보면 동생이 떠올라요" 토트넘 홋스퍼 vs 바이에른 뮌헨 승부 예측 이벤트 라플 당첨자 정승현 조던 시리즈를 즐겨 신고 좋아하는 여느 동네 아저씨 정승현이다. 사람들이 스니커즈에 열광했던 코로나 시기에 끝물을 타고 신에 유입됐다. 스니커즈 관련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 어렸을 적의 스토리텔링이 많이 나오곤 하는데, 나는 그냥 어머니가 사주신 은색 나이키 조깅화를 신고 학교 다녔다. 오히려 뒤늦게 더욱 흥미를 갖게 되었고, 지금은 발매소식을 기다리는 사람이 됐다. 스니커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계기는 옷장 속 뻔하고 포멀한 옷들에서 벗어나 다양함을 얻기 위해서다. 후드에 반바지나 스웻, 스니커즈 조합을 즐겨 입고, 오버사이즈 핏을 좋아한다. 내 패션을 ‘스트리트 패션’이라고 하기엔 관련 아이템이 많지 않은 편이지만, 그래도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하나씩 고민하며 매치하는 재미에 빠져 있다. 요즘은 ‘엔타이어 스튜디오’라는 브랜드에 관심을 갖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토트넘 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