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브 탄주가 이끄는 휠라 플러스가 24FW로 첫 번째 컬렉션을 선보인다. 공개된 룩북을 보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클래식한 스포츠웨어에 휠라만의 헤리티지와 아카이브가 담긴 스타일링을 확인할 수 있다. 이탈리아 삼색기를 모티프로 한 컬러 팔레트, 키치한 F 하트 로고 등의 디테일과,시즌에 걸맞는 웨어러블한 핏의 헤비 아우터와 트랙 셋업, 저지 셔츠 등이 눈에 띈다. 레브 탄주는 이번 시즌에서 원단과 실루엣에 특히 공을 들였다고 한다. 또한 퍼포먼스보다는 휴식에 초점을 둔 편안한 무드를 연출하고자 했다고. 때문에 스포츠 어패럴뿐만 아니라 정장, 셔츠, 드릴 부츠 등의 아이템도 웨어러블하게 풀어냈다. 룩북 역시 인위적인 미장센을 연출하고 유명한 모델을 쓰기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비전문가 모델과 함께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무드를 담고자 했다. 해당 컬렉션은 현지 날짜로 8월 28일에 도버 스트리트 마켓 런던에서 선발매되고, 29일부터는 글로벌 릴리즈될 예정. 스크롤을 내려 70년대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