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기반의 여성복 브랜드 가니가 뉴발란스와 협업 T500 스니커즈를 발매한다. 메시와 레더 소재를 믹스한 어퍼, 레오파드 패턴이 새겨진 힐탭과 인솔, 슈레이스에 달린 로고 참이 특징. 또한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브랜드답게, 스니커즈의 많은 부분을 업사이클링 소재로 제작했다. 해당 협업은 9월 20일 가니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단독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150달러다. 눈여겨볼 만한 소식은 발매일에 맞춰, 코펜하겐 기반의 신진 디자이너 네 명이 해당 협업 스니커즈를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는 것. 가니는 코펜하겐 패션위크에서 주관하는 ‘CPHFW NEW TALENT’ 프로젝트의 파트너로,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재정적 지원과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총 네 켤레의 작품은 제각기 다른 ‘소재’로 T500을 개성 있게 풀어낸 점이 흥미로운데, 단순 질감뿐만 아니라 실루엣까지도 변형과 왜곡을 거쳐 유니크한 작품이 탄생했다. GANNI X NEW BALANCE T500TB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