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노아 라일스가 아디다스에 시그니처 스니커즈를 요구했다. 노아 라일즈는 지난 2016년부터 아디다스의 후원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스포츠스타다. 지난 5일, 그는 파리올림픽 남자 육상 100M 부문 9초784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다시 자신이 현 육상계에서 가장 빠른 선수임을 증명해냈다. 이번 대회에서 그가 착용한 스파이크 역시 주목을 받았는데, 바로 아디다스 Y-3의 ‘프라임 SP3 스트렁’ 제품을 착용한 것. 그의 스타일리시함을 보여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선택이었다. 그는 금메달 획득 이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자신만의 신발이 필요하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그가 말한 신발이 ‘스니커즈’와 경기용 ‘스파이크’ 중 어떤 것인지 되묻는 질문에 그는 “나는 스니커즈를 원합니다. 스파이크는 돈이 되지 않아요. 스니커즈는 돈이 되죠 (No, I want a sneaker. There ain’t no money in spikes. There’s money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