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한 명작 포스터부터 키치한 캐릭터 아트워크까지, 티셔츠를 수놓는 그래픽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그중에서도 후텁지근하고 우중충한 날씨가 연일 이어지는 요즘, 보기만 해도 간담이 서늘해지는 그래픽 티셔츠는 어떠한가. 입지 않고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선사해 줄 것이다. 그로테스크한 그래픽의 명가 와코 마리아부터, 펑크와 고딕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 앙팡 리쉬 데프리메까지, 여러 브랜드에서 선보인 기묘하면서도 오싹한 그래픽 티셔츠를 엄선했다. | 요지 야마모토 사이트 x 이토 준지 토미에 티셔츠 (발매가 약 6만 4천원대) 요즘 이토 준지가 핫하다. 최근 국내 전시부터 AI 공포만화 필터, 산리오 협업 소식까지 화제가 되면서 당분간 그 유행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비록 지난 시즌 제품이지만, 진정한 이토 준지의 팬, 그중에서도 토미에의 팬이라면 요지 야마모토의 하위 레이블인 'S'YTE'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컬렉션은 충분히 수집 가치가 있을 것. 재생과 자기복제 순간의 토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