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버질 아블로가 디자인에 참여한 오프화이트의 스니커즈가 발매된다. ‘Vulcanized 779’라는 이름의 해당 모델은 그의 마지막 손길이 더해진 보드화로, 오프화이트에서 완성한지 3년 만에 실제 발매로 이어지게 됐다. 779라는 넘버링은 그의 고향인 록포드 시티의 지역 번호를 의미한다. 백카운터에 위치한 애로우 로고 스티치와 두 가지 컬러 블록으로 배색 처리된 어퍼, 입체적인 앰보싱이 더해진 미드솔이 특징. 해당 스니커즈는 지난 11일, 런던의 셀프리지스를 시작으로, 이후 네덜란드의 포 암스테르담, 밀라노의 END 부티크,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순차적으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릴리즈는 9월 중 진행된다. 아래에서 실제 스케이트보더들이 등장하는 캠페인 필름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