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일부 인사들은 공개적으로 감독 선임 과정을 비판하기도 했는데. 급기야 박지성까지 입을 열었다. 슈프라이즈가 MMCA : 주니어 풋살 행사 후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한국 축구 전설이자 전북현대 테크니컬 디렉터 박지성의 입장을 정리했다. 아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이번 홍명보 감독 선임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슈프라이즈 인스타그램 댓글로 남겨보길. 1. 축구인으로서 심정 "슬프다. 우리가 이것 밖에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어서.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었는가에 대한 아쉬움도 커서 마음이 상당히 아프다." 2. 이번 사태의 문제점 "확실한 답이 없는 것. 한국 축구가 멈추는 걸 바라볼 수 없을 텐데, 이러한 결과를 맞이할 수 밖에 없는 어느 정도의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절차를 밟아서 감독을 선임하겠다는 약속 자체가 무너졌기 때문에 다시 믿음을 쌓으려면 진실만이 답이다." 3. 박주호 선수의 발언 "박주호 위원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