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피치스의 복합 뮤직 페스티벌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의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지난해 키드 커디와 릴 우지 버트라는 거물을 데려온 만큼 올해 역시 많은 이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트렌디하면서도 다양한 이름들로 라인업을 채웠다. 공연 첫 날(8월 24일)은 하이로(HI-LO), 넷스카이(NETSKY) 등 일렉트로닉 뮤직이 중심이라면, 이튿날(8월 25일)은 R&B, K팝, 힙합 등 더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주목할 만한 점은 아직 최종 라인업이 남아있다는 것. 과연 또 어떤 대단한 이름의 아티스트가 추가될 것인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타일라(Tyla)지난해 ‘워터 신드롬’을 일으킨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아티스트. 2019년 데뷔했지만, 본격적으로 스타덤에 오른 것은 지난해 7월 자신의 고향 남아공의 로컬 장르 아마피아노(Amapiano) 스타일의 'Water’를 발매하고 난 이후부터다. 해당 곡을 숏폼 챌린지 형태로 적극적으로 마케팅했고, 그 결과 국내외를 가릴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