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크네 스튜디오(이하 ‘아크네’)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패션 하우스와 스트리밍 플랫폼의 만남이라니 조금은 생소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아크네 스튜디오는 음악 신과의 협업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아크네 스튜디ㅗ24SS 캠페인에 참여한 K팝 걸그룹 아일릿 아크네는 ‘아크네 피플’ 프로그램을 통해 로살리아, 케이트라나다, 한국계 DJ 예지, 그리고 K팝 걸그룹 아일릿 등 여러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진행해 왔다. 아크네는 스포티파이와 파트너십을 통해 이러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아티스트와 팬의 연결고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스포티파이가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와 함께 발매한 IGOR 캡슐컬렉션 스포티파이 역시 패션 신과의 협업이 어색하지만은 않다. 스포티파이는 지난해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와 로살리아, 다프트 펑크 등 독보적인 스타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캡슐컬렉션을 발매,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했으며, 최근 패션 신에 ‘브랫(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