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드로스트링백만큼 힙한 가방이 있을까. 가볍고 실용적인 디테일과 깊고 넉넉한 수납력 덕분에 넣는대로 실루엣이 잡힌다. 그래서 필수품만 챙기는 미니멀리스트부터 챙길 건 다 챙겨야 안심이 되는 보부상 스타일까지 커버할 수 있다. 자잘한 짐이라도 더이상 바지 주머니에 욱여넣지 말길. 여름 한 시즌이 아니라 이후로 꾸준히 착용해도 문제없는 드로스트링백 7선을 정리했다. | 뉴진스 x 꼴레 래빗 스트링백 스노우 화이트 (발매가 52,000원) 아이돌 굿즈지만 소개하지 않고는 못 배길 정도로 트렌디한 디테일이 가득하다. 이어 플랩과 프론트 포켓에 달린 아일렛 디테일은 착용자 취향의 스티콘을 마음껏 달 수 있고, 스트링에는 키링을 몇 개나 달 수 있다. 그야말로 '백꾸' 최적화 아이템이다. 얇지만 견고한 나일론 소재를 활용해 여름철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하지만 뉴진스의 저력 때문일까, 현재 정가로는 구매가 불가능하다는 게 유일한 단점. | 더 아이덴티티 프로젝트 플라워 드로스트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