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코스타디노브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식스와의 새로운 협업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으로 낙점된 제품은 젤 플라메로, 두 브랜드 협업 특유의 고프코어 무드를 느낄 수 있다. 절제된 블루와 카키 컬러가 적용된 두 가지 모델이 모습을 드러냈으며, 뱀프 위에는 아식스의 로고가 양각으로 새겨진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다자인은 키코 코스타디노브의 여성복 디렉터 로라 패닝과 디아나 패닝 자매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현재 두 가지 컬러웨이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2주 이내에 발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Kiko Kostadinov x ASICS GEL-FLAMMAETBA ⎮ TBA ⎮ T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