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축구에 대한 열기는 유럽 정규 축구 시즌이 6월 초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끝으로 마무리 되며 소강 상태에 접어든다. 하지만 올해 여름은 다른 곳에서 그 열기가 이어진다. 바로 유로 2024와 코파 아메리카 2024가 있기 때문. 지난 15일에는 유로가, 21일에는 코파 아메리카가 개막했다. 조금 더 뒤로 보면 올림픽에도 역시 축구 종목이 있다. 비록 우리 국가대표팀의 올림픽 축구 본선 진출은 좌절되었지만, 어쨌든 올해 여름은 축구로 가득하다. 축구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음악. 월드컵부터 대륙별 국가대항전 등 모든 축구 대회에는 공식 주제가가 존재하며, 그게 아니더라도 음악은 다양하게 축구 경기 전후로 활용되고 있다. 실제 경기 뿐만 아니라 축구 게임에서도 음악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축구로 뜨거운 이번 여름을 더욱 뜨겁게 만들어줄, 축구만큼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음악들을 모았다. Kasabian - Fire영국 출신의 밴드 ‘카사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