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이애미에서 무단 침입 및 무질서한 음주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트래비스 스캇이 자신의 머그샷으로 제작한 "FREE THE RAGE" 하프 슬리브 티셔츠를 판매한다. 티셔츠에는 그의 머그샷과 함께 캑터스 잭 로고와 한 문구를 새겼는데, 해당 문구는 많이 취했냐는 경찰관의 질문에 “마이애미잖아요(It’s Miami)”라고 만취 상태의 그가 답한 내용이다. 현재 트래비스 스캇 공식 웹사이트 숍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35달러. 트래비스 스캇 공식 웹사이트 숍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