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더워도 볼캡만큼은 포기할 수 없는 날이 있다. 보통 그럴 때는 색감이나 소재로 계절감을 맞춘다거나, 로고와 디테일로 착장의 포인트를 가져가곤 한다. 최근 뉴진스, 에스파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볼캡을 활용한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면서 볼캡은 이번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올여름, 툭 걸쳤을 때야말로 '찐 낭만'인 볼캡 일곱 개를 추천한다. | 캐피탈 데님 리페어 서비스 트러커 캡 블루 (발매가 200,000원) 캐피탈 하면 본(Bone) 자수, 잼스톤, 페더, 스마일리 페이스 등의 그래픽 디테일이 새겨진 어패럴이 떠오르곤 한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위트있는 폰트가 새겨진 트러커 캡도 '핫'한 아이템이다. 전면부 헤드를 일컫는 '크라운'이 볼륨감과 깊이감이 있는데다가 뒷 패널은 메쉬 소재를 사용해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도 제격이다. 데님 패치워크를 재조립한 듯한 챙 디자인과 비비드 블루 톤의 프론트가 어우러져 청량감마저 느껴질 정도다. (판매처) | PSG x...